이라크 교민
-
이라크에 교민 2백86명 잔류
민자당의 원내총무단은 10일 성명을 통해 "평민당이 의원총회에서7.14 국회본회의 안건처리와 관련지어 국회부의장과 민자당원내총무가책임을 지고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한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성명은 "7.14 본회의는 평민당의 본회의 방해라는 원천적 저지책으로빚어진 불가피한 상황으로서 이를 여당 부의장이나 총무에게 책임을전가시키는 것은 전혀 사리에...
1990.09.10
-
이라크/쿠웨이트에 교민 6백62명 잔류
전민련과 전대협은 한미관계토론회 개최와관련,22일 도널드그레그 주한미대사 앞으로 서한을 보내 토론회의 구체적 일정및내용,장소등을 논의할 실무 접촉을 오는 29일 상오 11시에 갖자고제의했다. 전민련과 전대협은 이 서한에서"귀측이 지난 14일 보낸 답신에서비공개토론회를 주장했으나 모든과정이 공개적이고 공정한 형식을 가져야할것"이라며 공개토론회를 가질 것을 촉...
1990.08.22
-
쿠웨이트-이라크 교민 3백20명 귀국길에
국방부는 21일 국군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확정됨에 따라 오는 10월1일 발족되는 새로운 합동참모본부의 군별참모구성비율을 최종 확정해 발 표했다. *** 합참 군별참모구성비율 확정발표 *** 국방부가 이날 밝힌 방안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의 3개차장은육.해.공군 중장급을 각 1명씩 보임하고 4개 본부장중 전략기획본부장과작전본부장은 육군중장을, 정보본부장...
1990.08.21
AD